배색뜨기를 한 옷이 오그라드는 흔한 원인은 안쪽 건넴실(Float)을 너무 팽팽하게 남겨 두는 것입니다. 배색 코를 뜬 다음, 바늘 오른쪽 코들을 손가락으로 넓게 펴 준 상태에서 뒤의 실을 느슨하게 가져다 대면 우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뜨개 용어 정리
| 용어 | 정의 및 실무 의미 |
|---|---|
| Float (뒤편 건넴실) | 배색 시 뒷면에 사용되지 않고 길게 가로지르는 실입니다. |
| Float Catching (실 안고 뜨기) | 긴 건넴실을 방지하기 위해 실을 서로 꼬아서 고정하는 기법입니다. |
| Color Dominance (배색 우위) | 아래쪽으로 쥔 배색실의 무늬코가 시각적으로 강조되는 현상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이 안쪽에서 덜렁거리는 것이 싫은데 몇 코마다 실을 꼬아줘야 하나요?
보통 3~4코 이상 한 색상이 지속될 때, 사용하지 않는 실을 뜨는 실 뒤로 감싸 꼬아주는 'Float Catching (실 안고 뜨기)'을 해주면 옷을 입을 때 손가락이나 단추가 걸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배색 무늬 중 하나가 뒤로 묻혀서 흐릿하게 보여요.
배색할 때 실을 쥐는 방향(왼손에 걸거나 오른손에 쥐는 위치)에 따라 시각적인 도드라짐이 결정되는 'Color Dominance (배색 우위)' 현상 때문입니다. 문양 실을 항상 아래쪽 흐름(왼쪽에 잡기 등)에 두고 고정해 주어야 무늬가 돋보입니다.
Q. 양손 배색 시 초보자가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실을 쥐는 손의 높이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높게 쥐면 실이 꼬이고, 너무 낮게 쥐면 실이 헐거워져 배색 장력이 들쑥날쑥해지므로 양손 검지의 높이를 수평으로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